행복하게 살면 참 좋은 일입니다. 나도 좋고 보는 사람 또한 좋습니다.행복은 자비로운 마음에서 나오고 자비로운 마음은 참회에서 비롯됩니다. 그래서 사찰에서는 108 참회를 하는것입니다.참회의 씨앗이 곧 행복을 가져 오는것입니다. 나 스스로 참회를 할때 행복도 찾아오는것입니다.그것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고통의 원인에서 벗어 날 수 있게 되는 마음입니다.불교에 자비희사라는 말이 있지요.慈-자란 남에게 즐거움을 주려는 마음 非-비는 남의 괴로움을 덜어주려는마음

喜-남이 괴로움을떠나 즐거움을얻으려는마음 捨-사는 남을 평등하게 대하는 마음입니다.

자비희사를 사무량심이라고 합니다 4가지 한량없는 마음이지요 불교의 사회복지 이념입니다.

행복한 삶이 우리 목표인 것처럼 자비희사도 우리의 목표일 수 있겠지요.

자비희사 의 진정한 마음이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불 보살의 마음이고 수행의  목표이지요.

이렇게 되기가 그리 쉽진 앟습니다. 살다보면 사람이 부처도 아닌데 하며 자비롭기를 포기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쉬운데 못찾고 있는 줄도 모릅니다.

내가 당했던 아픔을 기억해 약한 것을 보호하고 남의 것을 탐내지 않고 올바른 사랑을 나누는 것 과 같이 몸과 마음으로 덕을 쌓고  비수가 되는 말을 삼가하고 사랑스런 말을 하고 헛된 망염을 버리고 올바르고 분명한 말을 하려 노력하면 됩니다. 즉 덕행을 잊지않으려 하면 됩니다.나오는 말이 다 가시가 되는 사람을 종종봅니다.가시보다는 향기가 나면 좋겠지요.

말덕행을 쌓고 나만이 아닌 남의 행복과 기쁨을 함께 나눌 줄 알고 남을 해치는 마음을 다스려 남을 도우려는 발심을 하고 어리석음을 지우고 현명하려 노력하는 것 또한 덕을 쌓는 것입니다. 작은 것부터 내 주변에서부터 실천해 나가려 노력하는것이 사랑이고 자비입니다. 

비롯 없이 살고 몸이 힘들어도 자기가  살고있는 삶에 재미를 붙이고 내 삶의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열심히 살았는데도 결과가 않좋을 수 있겠지요 그러난 이런때도 기꺼이 결과를 받아 들일 줄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이지 않는 속옷에 돈을 들이고 단정하게 입는 것이 자기만족인것처럼 열심히 산 삶의 과정속에 자기 만족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일등이 아닌 나만의 삶 only one 의 삶이 진정 아름답고 향기로운 삶일 수 있습니다. 

잠깐 눈이 어두워 남으 ㄹ헤치고 자신을 헤칠 수 있습니다. 그럴 땐 얼른 반성하고 바로 잡으십시요. 한번 실수는 병가지상사 입니다.부디 이 글을 보시는 분은 自愛하시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